이제는 스스로 편집할 수 있는 개인화 된 화면을 제공하는 방식의 Web2.0 서비스가
더 이상 새롭거나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,
방송사 웹사이트를 이렇게 과감하게 구성한 것은 좀 ramarkable 해 보인다.

서비스와 콘텐츠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이(!) 보여줄까를 고민하기에 급급한 우리도
이렇게 깔끔하고 이용자 친화적인 대형 웹사이트를 볼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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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와 프로그램 홍보로 도배되지 않은 메인 페이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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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싶은 콘텐츠 분류를 선택할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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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 이동이나 보고 싶은 세부 콘텐츠 선택은 기본


Posted by 아우구스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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