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본적인 것들은 마련했고, 도움을 요청할 사람들을 만날 때 필요한 회사 소개서를 만들었다. 아직 눈에 보이는 것이 적다보니 가고 싶은 곳을 열심히 설명할 수밖에 없다. 으랏차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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