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판계가 불황이라고는 하지만, 책에 대한 관심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전시회였습니다.
'길벗' 부스를 찾아서 많은 관심과 구매를 해주신 독자분들께 특별히 더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.



방학 시즌이 아닌데다 지방선거,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, 월드컵 등 도서 판매가 어려운 시기이기도 합니다만,
앞으로도 책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. (..)
Posted by 아우구스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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