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써본지 오래됐다.
회사에서 일 때문에 관리를 하느라 써보기는 했지만,
다시... 나와 세상 사람들의 고민과 일상을 나누기 위해
글을 쓰고, 뭔가를 살펴보는 피곤한(^^) 삶을 다시 살아보기로 했다.

주저하고 있던 나에게
블로깅을 시작해 보라고 격려해준 친구놈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.
돈쓰~ 축하해줘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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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아우구스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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